[중국영화]아요아문재일기 我要我们在一起 - 굴초소, 장정의

아요아문재일기 我要我们在一起

굴초소, 장정의 屈楚萧，张婧仪


장르: 청춘, 로맨스

2021.05.20 중국 방영
105분


-바이두백과 줄거리 해석-
당신은 오직 그 사람만을 위해 목숨 걸고 사랑을 해본 적이 있나요. 10년 전, 열등생 여흠양(뤼친양)吕钦扬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능일요(링이야오)凌一尧에게 고백을 한다. 두 사람은 학교에서부터 사회에 들어서기까지,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그는 목숨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돈, 집, 결혼 등 현실의 시련으로 두 사람은 밀수록 멀어져갔다. 10년 동안 함께하며 그들은 여전히 예전에 마음 속에 새겨둔 '우리가 함께하기를'이란 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

 

 

-바이두백과 인물 소개-

여흠양(뤼친양)吕钦扬 (굴초소 屈楚萧)
현장 감독, 일찍이 사회로 나갔다. 진심으로 능일요를 사랑하지만, 사회에 나가고 나서 진정한 시련을 겪게 된다. 그는 직장에서 점점 어려움을 겪고 곳곳에서 좌절한다. 정직하게 살고 싶었던 사람은 오히려 이로 인해 재수 없어진다. 예전의 그는 이 세상에 대항하고 싶었지만 사랑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진 심리상태로 능일요에게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게 해주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고, 능일요는 더 행복하게 살아야 하고 그녀에게 부담이 되면 안되겠다고 생각해 그녀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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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일요(링이야오) 凌一尧 (장정의 张婧仪)
중점대학의 대학원을 졸업한 좋은 운명을 타고 태어난 사람이다. 고등학교 때 여흠양과는 친구였다가 고백을 받는다. 사회에 나가고 그녀는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저없이 여흠양과 함께 산다. 여흠양이 떠나지 않도록 삶이 어려워도 여흠양과 함께 알뜰살뜰 살아간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돈이 아니라 단지 함께 하는 것 뿐이다. 그러나 여흠양은 돈, 집, 결혼 등 현실의 시련을 겪으며 그녀와 여흠야은 밀면 밀수록 멀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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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는 영화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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